그랜드하얏트서울 테판 런치(lunch) 후기

 

그랜드하얏트서울 테판 런치(lunch) 내돈내산 후기

 

그랜드하얏트호텔 서울에 있는 테판이라는 식당에 갔습니다!

런치 1인당 13만 원으로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테판 위치는 호텔입구로 들어가서 왼쪽 계단으로 내려간 후 왼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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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을 가로질러 안쪽으로 들어가면 테판 식당이 나옵니다.

 

운 좋게 창가자리에 앉았네요ㅎㅎ

 

철판에 굽기 전에 이렇게 사진 찍으라고 보여줍니다ㅎㅎ

 

제일 처음 나오는 에피타이저입니다!!

 

바로 앞에서 굽고 플레이팅 해서 줍니다.

정성스럽게 하나하나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ㅎㅎ

 

메인요리인 소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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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칼이 웅장하네요ㅎㅎ

 

메인요리인 생선구이와 소고기입니다.

소고기와 생선구이중 택 1 해야 합니다.

일행이랑 하나씩 선택해서 먹었네요ㅎㅎ

 

메인요리를 먹고 볶음밥을 줍니다.

전복내장 볶음밥에 캐비어를 올려주네요~~

 

밥을 다 먹고 호떡을 줍니다~

호떡 구울 때 약간의 불쇼도 합니다ㅎㅎㅎ

 

마지막으로 디저트와 음료를 줍니다.

총 4가지 디저트 중 2가지를 선택해야 하는데, 일행이랑 하나씩 선택해서 먹었습니다!!

 

식사시간은 총 1시간 40분 정도 걸렸네요.

즉석 해서 바로 앞에서 음식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보면서 먹었습니다.

테판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