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KE766 | 삿포로->인천 비즈니스,기내식 후기

삿포로->인천공항 대한항공 비즈니스 후기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대한항공 KE766 항공편 비즈니스를 타고 왔습니다.

신치토세 공항에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라멘도 먹고 면세점에서 과자도 사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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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TOYA!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길래 아이스크림 하나 사 먹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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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치토세 공항 대한항공 체크인 카운터는 A 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출국장에 르타오 치즈케이크를 비롯한 많은 과자들이 있습니다.

기념품, 선물용으로 사가기 좋습니다!

 

출국장안에 식당가도 있습니다.

여기서 라멘 한 그릇 먹었는데 의외로 맛있었습니다ㅎㅎ

 

 

크리미아 아이스크림~

아래쪽은 쿠쿠다스이고 아이스크림도 고소하게 맛있습니다!

삿포로 곳곳에 가게가 있는데 꼭 한번 드셔보세요~

 

KE766 대한항공 비즈니스 좌석입니다.

 

타자마자 월컴드링크 한잔하고요~

 

전날에 눈이 엄청 왔는데 다행히 눈이 그쳤네요~

 

화이트 와인을 시켰는데 미니 병한병을 줍니다ㅎㅎ

비빔밥과 스테이크 중 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배부른 상태였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후식으로 마무리~

3시간 짧은 비행이라 밥 먹고 후식 먹고 커피 한잔하니 벌써 한국에 도착했네요~

 

이상 대한항공 KE766 비즈니스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