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기아요새 후기

마카오 기아요새 후기

 

기아요새는 마카오에서 가장 높은 언덕에 있는 요새입니다.

1600년대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높은 곳인 만큼 오르막길을 걸어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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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요새 가는 길에 찍은 마카오 로컬 느낌의 사진입니다ㅎㅎ

홍콩영화에서 많이 보던 장면이네요.

기아요새(GUIA FORT) 가는 길입니다~

마카오에서는 관광지 표지판이 포르투갈 느낌의 파란색 타일을 사용합니다.

계속되는 오르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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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요새에 도착했네요~

기아요새 근처에 큰 공원이 있어서 러닝 하는 주민들이 많았습니다.

기아요새에서는 마카오 전경이 보입니다~

벙커 같은 곳에 직원이 앉아 있는데, 무료로 입장가능합니다!

벙커 안입니다.

마카오의 과거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벙커를 나오면 요새 옥상으로 가는 길이 나옵니다.

 

기아요새 옥상에는 성당이 있는데, 들어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대포가 해안가를 향하고 있네요ㅎㅎ

 

 

이상 마카오 기아요새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