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시네드쉐프 식사+영화 후기

압구정 시네드쉐프 식사, 영화 후기

 

압구정 시네드쉐프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엔 영화 보면서 밥 먹는 건 줄 알았는데, 식사 따로 영화 따로 보는 거였습니다ㅎㅎ

시네드쉐프 위치는 압구정 CGV건물 지하 5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발레파킹 가능하고 발렛비는 3,000원입니다.

영화+식사하면 주차시간은 5시간 지원됩니다~

영화만 봐도 되고, 식사만 해도 됩니다.

 

지하 5층에 식당과 영화관이 있습니다.

미국의 신문왕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는 손님이 오면 영화를 보여줬다고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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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드쉐프 메뉴판입니다.

음식 가격은 생각보다 엄청 비싸지는 않아요~

식전빵과 샐러드~~

화장실도 엄청 고급스럽네요~!

음식도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후기에 음식이 별로라는 글이 있어서 큰 기대는 안 했는데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네요

마지막으로 커피 한잔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밥 먹고 영화시간까지 시간이 남아서 밖에 나가서 잠깐 산책을 하고 다시 왔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땐 영화 시작 1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영화관 입구에 음료 냉장고가 있습니다.

저기서 음료 1개 무료로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압구정 시네드쉐프 템터관입니다.

침대처럼 누워서 편하게 영화를 볼 수 있어요~

영화관 내부에서도 간단한 음식을 주문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이상 압구정 시네드쉐프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