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 숙암트윈 룸 후기

정선 라크로쉬 리조트 숙암트윈 룸 후기

 

지난달 파크로쉬에 다녀왔습니다~

숙암 뜻은 리조트 근처에 있는 바위 이름입니다.

옛날 어느 사람이 잘 곳이 없어서 이 바위위에서 잠을 잤다는 데서 유래한 지명입니다.

파크로쉬 리조트 컨셉이 힐링하고 푹쉬는 리조트라서 룸이름에 숙암이라는 명칭을 붙인것 같습니다ㅎㅎ

숙암킹, 숙암트윈이 기본룸입니다!

 

파크로쉬까지 이동시간은 차로 서울에서 3시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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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로쉬 정면입니다.

리조트 규모는 다른 리조트에 비해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습니다.

파크로쉬 뜻은 파크는 현대 아이파크에서 '파크'를 따왔고 로쉬(roche)는 프랑스어로 바위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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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파크로쉬로 통하는 문입니다.

주차장문부터 뭔가 감성적이네요ㅎㅎ

 

파크로쉬 리조트 로비입니다.

깔끔하고 세련되게 잘 만들었네요ㅎㅎ

 

복도입니다.

최근에 지어진 리조트답게 깔끔합니다!

 

파크로쉬 숙암트윈룸입니다.

 

화장실이 독특합니다.

샤워실과 양변기가 안에 들어가있고, 세면대는 밖에 나와있습니다.

외국호텔같은 느낌이네요

기본적인 어매니티도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파크로쉬 전망입니다.

산뷰입니다~

 

 

이상 내돈내산 파크로쉬 숙암트윈룸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