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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인천 대한항공 KE788 후기
후쿠오카 공항은 시내와 굉장히 가까이 있습니다.
시내에서 택시 타고 공항에 갔고 비용은 19000원 정도 나왔습니다.
후쿠오카 공항 입국할때는 입국장이 작아서 작은 공항인 줄 알았는데, 출국장은 엄청 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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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라운지에 안가고 입국장안에 있는 식당에서 간단하게 규동 한 그릇 먹었습니다.
공항음식점이라 큰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맛있네요ㅎㅎ
오늘 타고갈 비행기입니다!
순 비행시간은 57분입니다.
이륙하자마자 간식을 줍니다.
KE788 기내식은 주먹밥입니다ㅎㅎ
비행시간이 짧아서 간단하게 한입 하기 좋아요!
간식 먹고 치우니 바로 착륙준비를 합니다.
무계획으로 가서 산책하고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온 후쿠오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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